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더 안데르센 (문단 편집) == 전투력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안데르센신부.gif|width=100%]]}}} || 과거부터 괴물들과 싸우기 위해 여러 차례의 생체 실험과 개조를 거친 덕에 웬만한 상처는 빠르게 회복하는 불사의 [[초재생능력|리제네레이터(재생자)]]이다. 때문에 나이가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노화가 되지 않는다. 작중의 묘사로는 일단 [[달렉|대미지는 받으나 다시 같은 공격을 받으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방식]]. [[아카드(헬싱)|아카드]]와 처음 대면했을 때도 카술에 머리를 맞고 제압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, 이후에는 입는 타격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. 중반부 나치 추종자들과의 전투에서도 본인에게 난사되는 소총/기관단총 탄환은 당연하다는 듯이 모조리 받아냈다. 다만 자칼에 팔이 걸레짝으로 변한 걸 보면 일정치 이상의 피해는 재생도, 방어도 힘든 것으로 보인다. 또한, 인테그라의 대사로 볼 때 신부로서 힐링 마법을 걸 수 있는 듯하다. 주무기는 여러 자루의 총검인데, 마치 [[4차원 주머니]]처럼 어디선가 밑도끝도 없이 나온다. 심지어 [[아카드(헬싱)|아카드]]와 최종 결투에서는 '폭도쇄'라는 기술로 수십 자루를 사슬 엮어서 던지기도 하는데 이걸 보면 소지량은 끝도 없는 듯. 모두 축복 의례를 받은 총검이기 때문에 웬만한 날붙이는 나뭇 가시가 박힌 듯 개의치 않는 흡혈귀들도 여기에 맞으면 타들어가는 듯한 묘사와 함께 재생능력이 잘 먹히지 않거나 살점이 녹아내리는 등 맥을 못 추린다. 설령 죽지 않는다 해도 손잡이에 폭약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사살할 수 있다. 신의 괴물로 거듭난 뒤에는 온몸에서 가시나무가 자라나며, 이를 이용하여 머리가 날아가도 수복이 가능하다. 가시나무의 강도는 상상 이상이라서 안데르센의 강인한 신체도 뚫어버리는 자칼의 탄환조차 잡아버린다. 또한 성화(聖火)를 쓸 수 있어, [[아카드(헬싱)|아카드]]가 꺼낸 망자의 군세를 이 능력으로 모조리 불태워 없앴다. 그러나 무적은 아니며, 심장이 박살나면 죽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